DDoS 인지 뭔지.. 어제 좀 고생했습니다. 중얼중얼

사실 웹에서 검색할 때는 크롬이나 불여우를 이용하고, 잘 아는 사이트만 익스플로러로 접속하거든요.
백신 프로그램으로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그래서 걱정을 전혀 안했는데..

가족들이 쓰는 거실 컴퓨터가 당했네요.
이렇게 하드가 날아가는 것은 처음 봤습니다. 파티션을 날려먹는 악성코드라니..

투덜투덜 대면서 결국 파티션 새로 잡고 윈도우 다시 깔았습니다.
어제는 귀찮아서 300G 하드를 파티션 하나로 잡아버렸는데.. 나중에 파티션 매직으로 분할하던가 해야겠어요.

날아간 직후에 구글에서 검색해보니 하드 파괴 신고된 컴퓨터가 62대라는..
뭐, 저처럼 귀찮아서 신고 안한 사람도 많을테니.. 실상은 훨씬 많겠죠.
제 주변만 봐도 당했다는 사람이 한명 있구요.

하여튼 미리미리 조심해야 겠습니다.
날라간 곳에 분명히 자료가 많기는 했는데, 뭐가 있었는지 기억이 안나서.. ㅎㅎ
에휴.. 뭐, 이미 없어졌으니 잊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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