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원어데이를 아주 뜨겁게 달궜었던 비아모노 가방 판매..
30분만에 품절되는 상품이 나오질 않나..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사실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였는데 중고등학생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괜찮은 모양이더군요.
가격이나 외관이 괜찮아 보여서 곧 서른이 눈앞인 이 아저씨도 한번 질러봤습니다.
사는 김에 두개 구입했네요. 숄더백은 추가입고까지 됐던 녀석이라..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개봉.
음.. 이건 괜찮습니다. 겉보기도 무난하고 매장에서 파는 제품답게 속 마감도 꼼꼼하게 제대로 되어있네요.
가끔 인터넷으로 구입하면 겉은 멀쩡한데 속이 엉망인 가방도 많습니다.
으음.. 문제는 백팩인데.. 보기에는 괜찮습니다만..
많이 작습니다. 네, 많이..
ㅎㅎㅎ 혹시 여성용인가 싶어 동생에게 매게 했더니.. 예쁘네요.
내가 맸을 때는 고목나무 위의 매미같더니.. ㅎㅎㅎㅎ
동생도 마음에 든다고는 하는데 학교 매고 다니기에는 좀 작다고 그래서.. (전공서적 들어가기엔 작대네요.)
음.. 당장 내일 도전해봐야 겠습니다. 정 이상하면 등산용으로 써야지..






덧글
아무래도 A4파일이나 책사이즈 이상은 되어야 할 것 같아 A5를 했다가, 왠지 좀 크지 않을까 두려워했는데,
생각보다 작아 (더 작은 사이즈 샀으면 큰일날뻔;;;) 안심했습니다.
대신 의외로 두께가 두껍더군요.
갈색이 먼저 품절되서.. 살까말까 고민하다 그냥 블랙으로 결정했는데..
바로 품절 뜨더군요. A3만 구입했으면 주저않고 비추 날렸을텐데.. 다행이었습니다.^^
기왕 샀으니 편하게 매고 다닐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