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계전기 디스가이아와 PS2 구입 완료, 그리고 6개월 전 구입했었던 덤핑 소프트들..

첫 플스2 구입.. 어떻게 된 것이..
먼 옛날 메가드라이브를 구입하게 된 이후로는 줄곧 주류경쟁에서 밀린 기종만 구입하게 되어..

슈퍼패미컴(X) 메가드라이브(O) : 북미에서는 먹어줬다나.. 하지만 난 한국에서 태어나서..
플레이스테이션(X) 세가새턴(O) : 처음에는 비등비등했음.. 그 놈의 파이널판타지..
플레이스테이션2(X) 드림캐스트(O) 엑스박스(O) : 드캐는 중고였지만 엑박은 신품으로 구입.
(게임큐브는.. 관심도 없었으므로 그냥 논외, N64는 발매 전에 엄청난 기대감이라도 있었지..)

완벽히 비주류로 밀린 지금 시점에 와서야 구입하게 되었다. (Because 중고 X값)
그러고보니 플스도 플스2에게 자리를 내주고 완전히 물러난 시기에 구입했었네.. 액정 플스.

휴대용게임기의 경우에는 냉장고 게임보이 이후에는 네오지오 포켓, 원더스완 밀었는데 둘다 망했고..
NDS가 예외라면 예외랄까..

짭션에서 쿠폰 이용, 배송비 합쳐서 5만원에 구입. 메모리카드 미포함. 짭션답게 듀얼쇼크1 패드는 짭.

본체 확대사진, 상태는 그냥저냥.
받자마자 청소했었는데 메모리카드가 없어서 한동안 서랍에 넣어놓다보니 먼지가..

소니 정품 메모리카드와 사는 김에 같이 산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빅히트판.
NDS용으로도 나왔는데.. 한글도 한글이지만 역시 음성 문제가..

그리고 플스2 본체도 없는데 싼 가격에 혹해서 충동구매했었던 소프트들.
무려 6개월 동안 서랍에서 동면했었던 녀석들이여서 포장도 그대로라는..

사쿠라대전. 아, 옛날의 인기여..

이것 역시 충동구매인데, 무려 1년 전에 샀던 놈들. 게임기도 없었는데 왜 샀을까..
PS2 오자마자 돌려봤는데 역시 구리긴 구림.

앗싸, 대미인

뭔 게임인지도 모르겠지만 한글이니까.. 텐가이야 뭐..

포장을 뜯을 일도 없을 것 같다는 예감.


한번 돌려본 반숙영웅3D. 원더스완용으로도 가지고 있는데..
으음.. 내가 나이를 너무 먹었나.. 못하겠다.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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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노스팔라무스 | 2009/10/19 16:45 | 기타 게임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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