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큐브, 3일간의 사용기 렛츠 리뷰

저번에 한 다른 리뷰는 미루다보니 나중에 좀 부담이 되었던지라 이번에는 최대한 빨리 리뷰를 합니다^^
여러모로 무식해서 캡쳐도 이쁘게 못하다보니.. 그림이 안보이면 클릭하셔서 보세요.

우선 제가 사용하고 있는 화면입니다. (뭐.. 지운 부분은 개인적인 자료로써 이상한 자료는 절대 아니니 오해는 마시길.. ㅎㅎ)
3일간 써보니 인터페이스 깔끔하고 다운로드 속도 안정적입니다. 위젯 만들기도 편한 편이구요.
그렇지만 장점보다 단점이 눈에 띄는 것이 인지상정.. 이제부터 쓰면서 불편했던 점을 몇가지 지적해 보겠습니다. 
 
1. mp3 파일 용량 제한
무엇보다 스티큐브를 신청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블로그에 음악파일을 자유롭게 달아보자.. 였는데..
가지고 있는 클래식 mp3로 시험을 해보니 재생이 안되는 파일이 꽤 있었습니다. 이게 왜 이러지, 내가 뭘 잘못했나..
한참 끄적이다 결국 스티큐브 홈페이지 질문응답란에 가보니,


네, 벌써 이렇게 올라와 있더군요.
이것이 의외로 불편한데.. 저작권 문제때문에 만만한 것이 클래식 음악입니다만.. 클래식 음악 파일들은 대부분 재생시간이 길기 때문에 용량이 10mb 이상은 쉽게 넘기죠. 그렇다고 음질 조정하면서 일일이 리사이즈하기도 번거롭고..
꼭 고쳐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2. 특정 파일이 업로드가 안된다.

제가 좋아하는 NBA, 특정선수들의 시그내쳐 무브들을 다룬 영상들인데..
꼭 몇 개의 파일은 저렇게 업로드 중에 얼어서 멈춰버립니다. 절대 업로드가 안되더군요.
파일이름이 이상한 것도 아니고.. 용량문제도 아니고.. 도무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3. 일본어로 된 파일은 업로드 불가
저 같은 경우에는 podcast를 통해 일본 라디오를 많이 듣는 편인데.. 한번 업로드를 해보니 지원하지 않는 문자가 포함되어 있다고 하면서 업로드가 되지 않았습니다. 히라가나, 가타가나가 문제인지 일본어 한자가 문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다국어 지원은 그렇게 어려운 문제가 아닐 터인데.. 수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4. 다수 파일 업로드시 속도 저하 발생
끝내주는 속도로 파일이 올라가다가도 100kb 이하로 뚝 떨어지기도 하고.. 파일 별로 속도가 다르게 나오는 모습이었습니다.
안정화가 필요해 보이네요.

5. 파일 하나를 위젯으로 만들었을때 다운로드 불가 설정이 안됨.
이건 제가 잘못 했는지 스티큐브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다운로드 허용 란에 해제를 체크했음에도 이글루스에 달아놓아 보니..
다운로드가 잘만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뭐.. 단점만 잔뜩 나열했는데.. 아직 오픈 베타도 아니니까요.
클로즈 베타기간 동안 지적된 점을 잘 보완하면 충분한 경쟁력이 있어 보였습니다.
그럼 이것으로 허접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렛츠리뷰

덧글

댓글 입력 영역